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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2 오픈

[PS2 : 16] 더 킹 오브 파이터즈 네오웨이브 : 오픈케이스 젊은 앤디 (...,)라고 불리는 기스. 애초에 이 때의 나이가 앤디랑 엇비슷할텐데... 묘하게 앤디라고 불리죠. 거지 동네이던 사우스타운을 좋은 곳으로 만든 기스님이 동네 양아치인 보가드 형제에 의해 살해당한 것은 정말 슬픈 일이죠. 지인인 데빌메이크라이 님으로부터 받은 네오 웨이브. 로고가 멋진 듯 어느 새인가 점점 글씨만 많아지고 스크린샷이 안보이는 뒷면 이오리가 주인공처럼 보이는 듯한 프린팅 매뉴얼 표지를 새로 그리기 싫은 티가 팍팍 나는 듯함 여자 일러스트는 참 괜찮다. 역대 최악의 오프닝 중 하나로 뽑을 수 있는 네오웨이브 어째 적당히 디자인한 듯한 오더 셀렉트. 용호의 권 2를 재현한 모습. 배경 퀄리티는 괜찮은데 배경에 사람이 하나도 안보여.., 오................행복잡기 오... 더보기
[PS2 : 15] KOF XI 오픈케이스 예전의 아테나는 자신의 팬티를 꺼리낌 없이 보여줬었는데 어느 새 수줍은 여고생이 되어 강철치마를 입고 있는데..., 과연 언제까지 그럴 수 있을려나.. 뭐, 더 이상 복장이 매작마다 바뀌는 전통도 사라졌으니 신경 쓸 필요도 없겠지만.., 히로아키가 처음 오피셜 일러스트를 담당했던 KOF XI. 표지 퀄리티도 적절하여 큰 호평을 얻었다 애쉬의 상징인 녹색 불꽃에 맞춰 사이드도 프린팅도 녹색! 어째서 이 두 팀이 나란히 서있었던 것인지는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이해가 간다. * 드디어 문답에 필요한 모든 작업이 끝났습니다. 지겹게 사진만 올린 것도 이걸로 종료네요. 더보기
[PS2 : 14]KOF 94 RE-BOUT 한정판 오픈케이스 이전 게이머즈에 실렸던 엽서. 대충 후다닥 그려서 보냈는데 가볍게 뽑혔었죠. 게임책에 그림 그려 보내서 가볍게 걸린다는 것은 이미 이 바닥에 엽서를 보내는 사람이 없다는 소리. 사진을 찍어준 펄블랙 님께 감사 __) 특전을 얻기 위해 일본에 있는 분에게 부탁을 해서 구매한 KOF 94 리봣. 비싸게 주문했으나 만날 시간이 없어서 받질 못했는데 덜걱 덤핑이 되며 피 눈물을 흘리게 해줬다. 오로치 편과 이런 저런 인터뷰등이 실린 책자를 함께 줬다. KOF 10주년 기념 홈페이지에서 이야기했던 네오지오 복각패드 표지 하지만 대쉬가 제대로 되지 않는 수준의 조작감을 보여줘 그저 정말할 수 밖에 없었다 이 예약특전을 받기 위해 나는 그렇게도 비싸게 주문을 했나보다. 쿄의 불꽃 마크가 프린팅되어 있다 히로아키의 일.. 더보기
[PS2 : 13]KOF 맥시멈 임팩트 한글판 오픈케이스 예전 루리웹 이벤트에서 당첨되어 받은 KOF 맥시멈 임팩트 한글판. 메가에서 루리웹의 협력을 받아 개최한 이벤트였으나 참가 방법과 다른 선출 방법을 보여줘 객관적으로는 본인이 1등의 KOF OST 콜렉션을 받았어야 했으나 어처구니없게 소프트를 받게 되었다. 아... 메가는 여러모로 안 좋은 기억밖엔 없구나 내부 책자에 전캐릭터의 기술표가 있다. 좌 : 기술표, 우 : 표지 좋은 등짝을 보여주고 있는 매뉴얼과 DVD 프린팅 더보기
[PS2 : 12] KOF 맥시멈 임팩트 2 초회한정판 오픈케이스 각각 표지가 따로 준비되어 있는 등 정성이 가득하다 어나더 데이 동봉판 덕분에 구매에서 예약으로 바뀐 소프트. 전작에서 대폭 발전된 모습과 놀라운 볼륨을 보여줘서 수작의 반열에 당당히 올려놓을 수 있는 타이틀이지요. 더보기
[PS2 : 11]THE KING OF FIGHTERS 98 UM 오픈케이스 드디어 발매된 KOF 98 UM.. 2006년에 발표하고 98 나온지 10주년작으로 하기 위해 2년간 연기 -_- 장난하냐 한국판은 온라인이 지원되지 않는다 라고 하는데 메뉴 있으니 ..가능할 듯 시디 프린팅 나름 이쁨. 어나더 캐릭터들의 호칭은 모두 '각성' .....오로치팀이 불쌍해지는 순간.., 그리고 정식발매판의 예약특전은~ 주위의 회사 사람들이 모두 한번에 덕후삘이라고 하게 만드는 바로 그것 시라누이 마이 부채다 =_=){...붉은 천 안에 이오리가 있음시디 프린팅 나름 이쁨. 더보기
[PS2 : 10] THE KING OF FIGHTERS 2003 오픈케이스 + 스크린샷 PS2용 KOF 02부터(였나?) 데모 영상은 고해상도로 바꿔서 나왔는데 이제보니 KOF 94 REBOUT처럼 적당히 뭉갠 뒤 주요 부위만 깔끔하게 다듬는 방식이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생각보다 퀄리티가 막 높지는 않았는데 제대로 하지 않는다면 단순한 고해상도로는 게이머들의 마음을 잡기는 힘들지 않나 보이네요. 현 SNK가 막장 루트를 타기 시작하던 시즌의 증거인 KOF 03의 표지. 적당히 캐릭터 일러스트를 합쳐서 내놓은 것을 보고 그저 기겁. 하긴 팔쿤이 워낙 하는 게 많으니.. 라고 이해할 수도 있지만 이렇게 내놓으면 게이머들이 좋다고 사줄줄 아나.. 팔쿤 역시 호불호가 갈리기에 노나에 이어 KOF 03의 일러스트 평가는 매우 극단적이었다. 세상에 캐릭터 일러스트 가지고 얼마나 우려먹는 거냐. 다른 .. 더보기
[PS2 : 08]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오로치 편(THE BEST), [PS2 : 09] 네오지오 배틀 콜로세움 오픈 케이스 한두명의 밸런스 붕괴 캐릭터를 제외하면 대전 툴로서는 높은 완성도를 보였던 네오 배틀. 하지만 워낙에 안팔렸기에 후속편이 나오기엔 절망적인게 아쉬움. KOF가 더이상 에센케이의 드림매치가 아니기에 네오 배틀이 드림매치 작품이 될 거라 믿었건만..., 슬플 따름 히로아키가 그린 표지. 신키로 포스를 내면서도 히로아키 특유의 삘 또한 놓치지 않았다 네오지오 온라인 콜렉션 시리즈의 특징. 스크린 샷보다 설명이 더 많은 뒷표지 신키로가 역시 KOF의 이미지엔 가장 적합한 듯도 한데..., 각 시리즈 별로 캐릭터들의 기술표가 있다. 오로치 편을 통해 변하는 캐릭터들의 얼굴을 볼 수 있기도 하다. 일본의 프린팅은 언제나 흑백. 약속된 흑백 오구라 에이스케가 담당한 네오지오 배틀 콜로세움의 표지 글 좀 주려라.., .. 더보기
[PS2 : 07] KOF 02 UM : 오픈케이스&스크린샷 상당히 구식 연출이 즐비한 KOF 02 UM이지만 MAX 사용시 유리창이 깨지는 연출은 정말 최고! 그나저나 네오지오 박사.. 나중에 혼 좀 나자.., 뭐 이리 나사가 많이 빠졌어 게임이.., 예약특전인 스폐셜 콤보 DVD와 소프트 하이데른과 레오나가 있어 찍었는데.... 흔들렸다 이번엔 보스마다 전용 데모신이 존재! 이야 발전했다 발전했어 KOF 2000 용호의 권팀 엔딩에서 나왔던 것을 재현하기 위해 우라 타쿠마를 만들다니.., 우라 켄스우의 MAX는 몇안되는 신도트 모션인거 같은데 효과는 버스터 울프 갖다 썼다..뭐여 원래 하이데른 성우가 복귀하며 추가된 하이데른 VS 클론제로 이벤트. "네놈, 임무는 어찌한거냐!" 라는데 이 모션.. 지상 날리기 붙여넣기.. 아오 네오지오 박사 맞을래? 이번작의 .. 더보기
[PS2 : 06] 전국바사라 X, [XB360 : 04] 바이오쇼크 오픈케이스 다음 지도 서비스가 공개되었는데.., 이건 좀 심하다 싶을 정도로 자세하네요. 뭐랄까 전쟁 나면 써먹기 정말 좋을 정도로 각종 길과 빌딩의 자세한 모습을 볼 수 있..., 회사 빌딩 뚜껑부터 건물 앞까지 자세하게 나오는데..., 덜덜덜 하네요. 이걸로 주소만 알면 좋아하는 사람네 집도 찾아낼 수 있다라는 무서운 일이 가능해진 듯. 어느 날 그냥 자다가 일어나 사고 싶다는 정말 나답지 않은 생각으로 충동구매해버린 녀석.., 나름대로 표지가 마음에 들어서 그런 것이 아닐까 생각함. 추가 캐릭터 2명을 대대적으로 광고하는 뒷장 일러스트 한장으로 많이도 우려먹는구나.., 개인적으론 붉은 색으로 프린팅 했으면 좋을 거 같은데 매뉴얼의 한장. 이 게임의 중심에 있는 원군 시스템 추가 캐릭터 2명의 기술표. 한글화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