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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B 오픈

[XBOX : 03] 푸른 눈물(아오이 나미다) 초회판 오픈케이스 요즘엔 일본에서 물건을 보내도 2틀이면 받을 수 있네요. 한창 구매대행을 이용했을 땐 6일은 걸리고 그랬는데.., 참 좋아졌네요. 모두 초회판으로 중고는 평균 6,500엔이고 신품은 무려 1만엔이 가뿐히 넘는다. 일본에서 숨겨진 명작으로 불리는 이 작품은 국내 XBOX로 이식중 돌연 취소되었다. 초회판만의 특전은 OST 동봉인데 동봉판치고 30곡이나 넣어주는 상당한 볼륨을 자랑한다. 본편 게임 시디 프린팅은 단색 절대 마나의 스크린샷은 개가 가슴을 핥는 것이 아님 유리의 복장은 딱 봐도 한복 스럽다. 더보기
[XBOX : 02] KOF 03 오픈케이스 팔쿤의 일러스트들을 짜집기해 만들어진 눈물나는 표지. 뒤에도 팔쿤이 그린 일러스트 재탕 매뉴얼도.... DVD 프린팅도 모두 재탕.. 야 이자식들아! XBOX 용 KOF 시리즈는 온라인 모드와 컬러 에디트를 지원했기에 PS2판보다 혼자 놀 요소가 조금 늘었다 SNK 탈력감 시리즈 3부작중 하나인 KOF 2003. 점점 죽어가던 현SNK의 그래픽 감각이 되살아나기 시작한 작품입니다..만 그래픽과 사운드가 이전작보다 좋아진 대신 플레이감각과 캐릭터의 움직임이 처절해진 작품이죠. XB360과 호환패치가 안된 덕분에 더이상은 해볼 수 없다는게 조금 아쉽네요. 애쉬 편 스토리 작성을 위해서 XB를 다시 기동시켰더니 DVD를 읽지 못해서 (렌즈 사망) PS2용을 다시 사게 된 슬픈 타이틀이기도 하지요. 더보기
[XBOX : 01] KOF 02 오픈케이스 히로아키의 아케이드용 일러스트로 장식된 표지 노나의 일러스트가 아닌 히로아키가 그린 캐릭터들을 볼 수 있는 뒤표지 일러스트 한장으로 우려먹지 말란 말이에요, 현기증 난다구요! XBOX 당시엔 몇몇 초판 게임들은 달력을 껴주었다. 핸드폰 스트랩은 예약특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