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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ejun 대화하다

모르는 개가 나타나 히말라야 트레킹을 함께 했다.

히말라야 트레킹하는 일행에게 모르는 개가 나타나 1주일 동안 히말라야 트레킹을 따라다녔다. 


그리고 정상에 올랐을 때, 그 개는 30분이나 풍경을 감상하고 있었다.



 외국 사이트에 올라온 실화라고 하는데 참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되네요. 동물에게 영혼이 없어 천국에 갈 수 없다는 종교도

 있지만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동물들이 없는 곳이 천국이라면 굳이 가야할 필요가 있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