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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ejun 사진찍다

[외출]2011 서울 모터쇼~를 가다 No.2

 한시간 반 안에 감상을 다 한다는 것은 역시 너무 어려웠던 듯.., 다른 사람이 찍은 사진을 보니 보지 못한 차량들이 보이기도 하고.., 역시 신속하게 돌아야 할 땐 혼자서 다니는 게 낫구나 라는 걸 다시 한번 느끼게 되네요. 뭐, 애초에 차에 대해서 잘 모르니 흥미면에서 떨어질지도..,

* 사진은 확대가 가능합니다... 더불어 레이싱 걸이라던가 모델인가 하는 건 덤이고 머신 위주로 찍었으니 큰 기대는 하지 않으시는 게 좋으실 겁니다.


 애들 관리 안할 거면 제발 행사장에 애들은 놔두고 왔으면.., 만져선 안될 것을 만지고 올라가면 안될 곳을 올라가는데도 부모라는 생물들은 그걸 보고 웃고들 있다.

 차 좋아하는 후배를 위해서 찍은 내부샷. 난 외형에만 관심이 있다규..,

 켄셉카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꼭 햄스터..? 같은 느낌

 럼블 피쉬의 공연도 짧게 치뤄졌는데 사실 시간만 널널하면 가서 듣고 싶었다.. 만 럼블 피쉬를 잘 아는 것도 아니고..,

 나이 30 먹으면 빨간 색을 좋아한다는데.... 아!!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