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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ejun 사진찍다

[PS2 : 08]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오로치 편(THE BEST), [PS2 : 09] 네오지오 배틀 콜로세움 오픈 케이스

 한두명의 밸런스 붕괴 캐릭터를 제외하면 대전 툴로서는 높은 완성도를 보였던 네오 배틀. 하지만 워낙에 안팔렸기에 후속편이 나오기엔 절망적인게 아쉬움. KOF가 더이상 에센케이의 드림매치가 아니기에 네오 배틀이 드림매치 작품이 될 거라 믿었건만..., 슬플 따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