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2월 레드 엔터테이먼트에서 제작 세가에서 발매된 '신선조 군랑전'. 건그레이브 시리즈로 유명한 쿠보 프로듀서와 루로우니 켄신의 와츠키 노부히로의 조합으로 관심을 모왔던 막말검격 액션 게임.
고수로서 상대방의 공격을 간파해 나가는 즐거움이 가득한 소프트.. 후속작이 안나오는게 아쉽다.. 흠.. 건그레이브와 신선조 군랑전을 함친 게임... 나오면 재밌을텐데
좌측은 초회판 특전 CD, 우측은 소프트
소프트 매뉴얼과 DVD 프린팅.. 좀 심심하다
특전판 CD 프린팅. 오히려 이쪽이 더 이쁘다;;
상대방의 모든 공격을 회피한 뒤에 반격하는 시스템이 정말 재밌다!! 쿠보 토루는 심플한 것의 쾌감을 잘아는 사람이었다.., 요샌 뭐 잠수 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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