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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ejun 사진찍다

[사진]간만의 약속

1. 간만에 아는 형을 만나고 왔습니다. 처음 루리웹에서 알게 된 몇 안되게 온라인에서 만나 주욱 인연이 닿고 있는 분이지요. 게임개발 회사로 이직을 하게 되어 앞으로 보기가 힘들게 되었지만 어쨌든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 이직을 하는 멋진 일이기에 아쉽지만 그래도 축하하렵니다. 아무튼 만나서 근 3시간반동안 웃고 먹으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이번 조공상납 3를 상납하고 KOF 팬시를 팔고 왔습니다. 이로서 - + = 0이 되었네요 ^-^